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박건님의 글은 재밌기는 재밌는데 머랄까;; 분량 조절의 실패?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올마스터에서도 드디어 본토로 나가서 모험이 이루어지나! 했는데 결국 나오는건 딱 한 나라의 이야기 뿐... 그러면서 이야기가 화아악 진행이 되어버렸지요. 이번 디오도 재밌습니다. 그렇지만! 주인공이 보여주는 목표없는 행동과 느긋하면서도 산만한 행동들은 아쉬움을 주기 때문에 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이 이야기를 급진전 시켰다고 하는데, 주인공은 제자리걸음에서 조금 간것 뿐이니 전혀 진도가 안나간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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