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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61 미궁신군
    작성일
    10.10.23 18:21
    No. 1

    추천강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5년간
    작성일
    10.10.23 22:15
    No. 2

    추천강화2...
    악마전기 부분은 좀 미묘하군요.
    전작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면서 볼수도 있고
    거슬릴수도 있고
    이건 사람마다 각자 다른 느낌을 받을듯합니다.
    일단 나는 중도랄까
    약간 거슬리긴한데 전작의 기억이 나면서 흥미도 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마약베개
    작성일
    10.10.23 23:27
    No. 3

    악마전기 재밌게 봤었는데.. 혈루무정도 읽어봐야겠군요..
    근데 당연히 사랑에도 신의가 필요한거 아닐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믿지 못한다면 그거만큼 슬픈일도 별로 없을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드
    작성일
    10.10.23 23:49
    No. 4

    사랑에 대한 신의의 질문은..

    허영만 화백 타짜의 엔딩에서 모티브를 가져온듯한 질문이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6 만홍
    작성일
    10.10.24 22:18
    No. 5

    악마전기에서 주인공 아들이 팽씨말고 또 있었나요? -마교주 딸이 임신했나요?
    전 악마전기의 영향을 많이 받았을 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적다고 생각했습니다. 직접 나오는 인물은 1편때 마지막에만 반짝했던 한둘. 다른 무공들도 다른 책들처럼 전대 고수의 무공 정도로 표현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연관은 있으나 혈루무정만의 길을 잘 찾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덧1. 개인적인 생각으로 독지에서 핀 꽃은 주인공이 먹지 않을까요...?
    의문1. 주인공의 사문인 창천문(?)은 어디죠? 작게나마 무언가를 이어받은 곳이라고 하던데.
    의문2. 악마전기의 적수린은 깨달음을 얻고 팽씨아들 만나고 바로 등선한게 아닌가요? 그러니 3일천하니 이런말이 있었을텐데... 그렇게 생각하니 지옥곡이나 다른곳에서 적수린의 무공이 발견되는 것은 조금 황당하더라구요. 옛날 마교의 무공만 남아있으면 모를까.

    주인공이 심검을 얻는다면 중간에 잠깐 나온 아수라마공따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10.10.24 22:59
    No. 6

    통천문주 딸도 임신했다고 나오죠. 지옥곡주의 성이 적씨인걸로 봐서 지옥곡이 통천문의 후대인거 같고 창천문은 고독검문의 초반 무공인거 같죠. 주인공이 후반 무공을 한번 보고 사용하는걸로 봐서 짐작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광명로
    작성일
    10.10.24 23:50
    No. 7

    적화린 아니었나...;;

    읽은지 오래되서... 팽씨라도, 나중에 얼마든지 이름과 성을 바꿀 수 있죠.

    악마전기에서는 매번 그런식으로 해서 이름과 성을 바꿨는데, 그 아들이라고 꼭 팽씨를 고집할 필요는 없잖아요. 더욱이 팽가에서 그런 꼴을 당하다가 나중에 친아버지한테 힘을 얻는데,

    그런 아들이 자신을 괴롭히는 팽씨보다는 친아버지인 적씨를 더 따르고, 결국에는 성도 바꿨다는 식으로 생각할 여지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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