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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4

  • 작성자
    심플인생
    작성일
    10.10.08 13:47
    No. 1

    나무뿌리. 나무뿌리. 나무뿌리. 나무뿌리. 나무뿌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무한㉿
    작성일
    10.10.08 13:56
    No. 2

    심플인생님은 나무뿌리님인가요?
    검색만 해봐도.. 동일인물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심플인생
    작성일
    10.10.08 14:06
    No. 3

    ㅋㅋㅋ 작가분을 꼭 만나보고 싶은 열렬독자는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6 베지밀냥
    작성일
    10.10.08 14:40
    No. 4

    지능적 안티인가...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사해봐
    작성일
    10.10.08 16:44
    No. 5

    아무리 개인적으로 명작이라고 생각한다해도 이제 1,2권 나온 작품에 대해서 세번씩이나 찬양에 가까운 감상글을 쓰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사해봐
    작성일
    10.10.08 16:45
    No. 6

    흠 신간에는 안 나와 있는데 4권까지 출판되었나 보군요? 동네 책방에는 없던데 반품되었나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미궁신군
    작성일
    10.10.08 17:26
    No. 7

    그렇게 재미있다는 생각은 안 들던데.. 취향이 심플님 코드에는 딱 들어 맞았나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10.10.08 18:37
    No. 8

    약간 구무협 취향의 분들께는 잘 맞을 것 같던데 딱히 대단한 작품이라고는...흥미도는 높아도 작품성은 그저 그렇더군요. 임영기님 소설만큼 여자를 섹돌 취급하지는 않지만 거의 그에 준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드
    작성일
    10.10.08 18:48
    No. 9

    잼나던데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실군
    작성일
    10.10.08 20:40
    No. 10

    이건 안티가 맞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10.08 20:50
    No. 11

    취향이 저렇게 맞을수도 있구나 ;ㅅ;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윤환
    작성일
    10.10.08 21:33
    No. 12

    휴! 제가 추천하려고 했는데 먼저 추천하신 분이 있군요.
    처음엔 긴가민가 했는데.. 글 보니 오리자날 할배가 맞군요.

    나무뿌리님은 다음 아고라 경방의 영웅입니다.
    거기선 할배로 통하지요.
    아고라 닉은 [마르티우스] 할배가 쓴 모든 경제 글에 조회수가 수만입니다. 수천의 추종자가 그분의 글을 기다립니다. 미네르바와 함께 유일무이하게 살아있는 신화지요.
    지금도 수천의 추종자가 할배의 글을 기다립니다.
    할배가 진짜 소설을 쓰고 계시다니 그냥 눈물만 나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슬프기도 하고요.
    제가 보기엔 심플인생님은 안티아닙니다. 아마 아고라에서 할배를 추종하는 '귀여운 살쾡이' 중 한분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그중에 한명입니다. 할배를 좋아하는 수천명의 '귀여운 살쾡이' 중에 하나요.

    ㅋ! 할배가 여기서 소설 쓰신다는 소문 퍼지면 문피아 난리날거예요.

    할배의 향기를 느끼는 밤에! 윤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5 나무방패
    작성일
    10.10.08 21:59
    No. 13

    이거 재미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미궁신군
    작성일
    10.10.09 01:20
    No. 14

    귀여운 살쾡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0.10.09 02:56
    No. 15

    정체가 뭡니까? 감상글 4개 썼는데 그 중 세개가 바로 잡배 사무칠이란 글에 대한 글이군요. 중복도 정도가 있지... 그리고 아고라 이야긴 왜나옵니까? 여기가 경제게시판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10.10.09 09:17
    No. 16

    검색해 봤는데 정말이군요. 이 작품만 추천하는 걸 보니 정말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0.10.09 11:47
    No. 17

    이 감상글을 본 후 '잡배 사무칠'을 검색해 봤습니다.
    추천글이 3,4개 정도 더 있었던거 같은데 다 없어졌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8 나는김반장
    작성일
    10.10.09 12:21
    No. 18

    다 지운듯
    설아 이글도 다음 페이지 넘어가면 지우고 다시 추천글
    작성 하는건 아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베지밀냥
    작성일
    10.10.09 13:17
    No. 19

    이글쓴사람하고 위에 윤석이란 사람 가입한지 두달정도...
    가입시기가 잡배 출판시기와 비슷...
    쓴글은 잡배추천글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10.10.11 01:10
    No. 20

    뭐지...? 지금 제 눈이 잘못된 건가요? 감상글에 작가분이 등장하셔서 댓글로 욕설 하신게 맞습니까? 의미불명의 댓글에 욕설이라니...작가분 본인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글쓰신 분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으실지 몰라도 감상란에서 욕설이라니요...그리고 '싸가지 없는 종자들' 은 누굴 말하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0.10.11 20:51
    No. 21

    제 댓글이 있었던거 같은데... 없네요
    어떻게 된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제로빅
    작성일
    10.10.14 14:47
    No. 22

    윤환님 이야기가 이해안되는 1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림자3호
    작성일
    10.10.18 03:23
    No. 23

    윤환님 / 마르티우스는 변절자로 찍혀서 아고라에서 더 이상 글 못씁니다...인격이 덜된 인간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죠. 뭐 무협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무협작가 역시 인격이 있는 것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10.10.19 13:36
    No. 24

    공지로 떴군요. 불량사용자 등록.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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