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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 수도요금
    작성일
    10.10.09 05:49
    No. 1

    간옹전은 설마 그간옹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0.10.09 14:06
    No. 2

    반삼국지는 중국인이 쓴겁니다.... 이것과는 비슷하면서도 좀더 역사에 가깝게 다가가면서 허구적인 내용을 쓴게 후 삼국지가 있죠.....

    허구성이 높을수록 재미나 수준은 좀 떨어지는게 삼국지 물의 일반적인 특징이더군요...... 위에 열거한 것들도 반삼국지는 좀 그렇고 후삼국지만 좀 볼만한 정도....


    그리고 삼국연의의 허구적인 내용에 대한 반향으로 기존인물들의 거꾸로 식의 비판이 일반화 되어 있는데 그런것들 대부분이 실제의 사서 내용과 거리가 좀 있는 편입니다. 오히려 삼국연의가 사서에 훨씬 정통한 저자들이 쓴것이다 보니 사서에도 더 가까운 편이죠.

    조조는 사서대로도 간웅에 가까운 편이고 유비는 연의만큼 인덕이 넘치지 않지만 사서에서도 상대적으로 가장 인덕이 있던 편인건 사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Demiourg..
    작성일
    10.10.11 00:59
    No. 3

    그래도 조조보다는 유빕니다...좀 과대평가 되있긴 하지만 조조랑은 비교하기 힘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파람새
    작성일
    10.10.11 21:41
    No. 4

    이삼국지연의란 글이 완결났었습니다
    문피아에서 조선태평기란 이름으로 단기간에 광참 연재 완결내고
    그 후 이름을 바꿔 출간했었습니다
    조조의 아들인 조선이라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은건데 조앙 바로 아래 동생이라고 합니다
    이것도 굉장히 걸작입니다
    마치 창천항로를 연상시키는 거창하고 웅장한 스타일의 글이 매력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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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0.10.12 11:52
    No. 5

    인덕마저 없었다면 현실적으로 유비에게 인재가 왔을리가 없죠. 전 교당출려 저자의 생각처럼 유비는 철저히 계산에 의해 인의를 써먹었다고 보는 쪽입니다. 차라리 대놓고 계산적으로 굴었던 조조쪽이 더 인간미가 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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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묵군
    작성일
    10.10.14 09:44
    No. 6

    글쎄요..전 오히려 유비가 과소평과 된듯 싶군요..
    인덕에다가만 중점을 두다보니 싸우는 능력이나 전술등은 아예 전무하다시피 하는 모습만 보여지네요
    뭐..그래도 조조에비한다면 안습인것은 사실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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