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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본거네요... 재밌기는 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몰입도가 떨어져서 마지막권만 대충 훑어본기억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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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하려고 정파무공을 배운 것이 아니라, 적룡공의 고통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익힌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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