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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풍현지존
    작성일
    10.10.03 12:35
    No. 1

    일곱번째기사같은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바보시인
    작성일
    10.10.03 13:19
    No. 2

    군대를 배경으로한 전략&정략물?쯤 되려나요.
    군인으로서 천재성이 돋보이는 주인공이나, 그를 따르는 인물들, 그밖에 배경인물들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작가분의 필력은 좋습니다만, 3권에서 호흡이 너무 길어진 게 조금 아쉽달까... 지난 1,2권의 그 속도감에 비해서요. 그럼에도 4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ps)일곱번째기사와는 다릅니다. 그리고 일곱번째기사는 물론 재밌게 봤습니다만, 솔직히 작가의 필력이 좀 어설픈 구석이 많았죠. 연얘모사라던가, 인물들 대사같은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금세유
    작성일
    10.10.03 17:58
    No. 3

    군대 애기는 그닥.. 특히 예비역들은 그다지 않좋아하죠... 그래도 재미있다니 좋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가네스
    작성일
    10.10.03 18:09
    No. 4

    저는 아이도 너무 기대됩니다. 주인공을 똑 닮은 귀여운 아이였으면 싶은데...벌써 10살이 넘었죠?아마??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인형법사
    작성일
    10.10.03 21:38
    No. 5

    3권나왔나요! 찾아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무영소소
    작성일
    10.10.04 01:04
    No. 6

    1권에서 너무 개연성이 희박하여 접었는데 하여간에 매니아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바보시인
    작성일
    10.10.04 01:46
    No. 7

    무영소소님/어떤 부분에서 개연성이 희박하다는 건지 통 모르겠습니다.
    전에 무영소소님이 올린 댓글을 어렴풋이 기억하는데, 주인공의 한글식 이름이라던지, 인간과 별 다를바 없는 오크, 엘프, 트롤등의 종족구분이 개연성이 없다고 하신다면 별로 공감가진 않습니다.
    글 초반부에, 한글식 이름이나 종족에 대한 설정설명을 열거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단 조각조각 나누어 놓고, 독자가 찾아서 큰그림을 그리는게 훨신 세련된 작가의 설정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바보시인
    작성일
    10.10.04 03:32
    No. 8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무영소소님께 전하고 싶지만, 하여간에 남과 다른 걸 틀린 걸로, 별난(매니아)취급하는 이상한 인간도 존재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혈사군살검
    작성일
    10.10.04 07:32
    No. 9

    잼있겠네여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백수마적
    작성일
    10.10.04 13:45
    No. 10

    리트레이스도 참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상하게 전개되더니 조기종결... 이번에는 길게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0.10.04 20:19
    No. 11

    무영소소 저사람은 '정우'라는 이름 보고 한국인 어쩌고 드립해댔으니 더 신경쓸 것 있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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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修羅王
    작성일
    10.10.04 23:27
    No. 12

    드엘의 주인을 보고 나반작가님의 전작에 대해 관심이 가더군요.
    필력이 너무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숲의풍경
    작성일
    10.10.06 17:14
    No. 13

    나반님의 신작이 나왔나 보군요. 예전에 SF 스페이스 오페라 쥬신의 꿈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더 퍼스트도 아주 좋았었지요. 이 작가님 소설은 스케일 크고, 전략이 치밀하고, 인물들도 개성이 뚜렷하고, 천재가 정말 천재답게 나와서 읽기가 즐겁지요. 드엘의 주인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전작으로 평가해 봤을 때 '개연성이 없다'는 말은 믿기가 힘든데요? 어쨌든 책 이름 기억했다가 대여점으로 뛰어가야 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하품
    작성일
    10.10.09 06:00
    No. 14

    작가 이름만 보고도 선택하는 몇 안되는 분인데 '개연성이 없다'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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