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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 세상경사
    작성일
    10.10.03 18:49
    No. 1

    저도 소장하고 있지요. 개인적으로 여러 시도를 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백수k
    작성일
    10.10.03 19:39
    No. 2

    시점 너무 바껴서 복잡하고 같은장면 계속 반복하니 싫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사리동
    작성일
    10.10.03 19:43
    No. 3

    로떼님// 5권 후반부터 폭풍전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0.10.03 21:30
    No. 4

    서로의 시점을 교체해가면서 여러사람의 시점에서 한 이야기를 살펴보는 방식은 종종 쓰이는 방식입니다. 독특한 방식이기는 하지만 새로운 방식은 아니죠. 국내무협에 삼우인기담 같은것도 있고..
    일반적인 엔딩. 조건을 만족하면 후일담이나 복선을 만족하는 진짜 엔딩이 뒤로 추가되는 형식도 일본식 어드벤쳐게임에서 자주 보이는 방식이고요.

    읽어보면 라이트노벨이나 게임의 영향을 많이 받은게 느껴지죠. 다만 같은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기 때문에 지루해지기 쉬운 이런 서술방식을 코믹/오해라는 쉽게 즐길수 있는 재미를 섞어가면서 책 전체에 걸쳐서 유지해간 작가의 글솜씨는 상당합니다. 쉽게 시도할수 있는 구성은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인형법사
    작성일
    10.10.03 21:38
    No. 5

    앞에 두시점이 진지할때 마지막 악당의 시점에서 예상은 하지만 항상 큰 웃음을 주기도.. 전율을 주기도 .. 세시점 모두가 진지할때도.. 다 무언가를 주는 소설이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sdsfa
    작성일
    10.10.05 15:25
    No. 6

    딱히 새로운 건 아니죠. 착각계 자체는 드문 것도 아니지만 판타지소설에 접목시켰다는 것을 높이 평가해야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11.11.20 11:07
    No. 7

    정말 재밌었음. 마지막에 보니 악당에 대한 반전.. 누구 해석보니 악당은 독자에게도 자기자신의 마음에게도 거짓말을 했다. 해피엔드로 끝나서 기분 좋았고, 나중에 소장하고 싶은 책중 하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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