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10.04 02:43
    No. 1

    읽으면서 아무느낌도 안들어서 1권만 읽고 반납했던 소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천누
    작성일
    10.10.04 04:23
    No. 2

    가볍게 읽기에 좋은 소설. 꽤 재밌게 읽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케이크
    작성일
    10.10.04 09:04
    No. 3

    1권만 보고 반납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품행방정
    작성일
    10.10.04 10:05
    No. 4

    그 유망하고 뛰어나다던 천재 공학자가 스폰 하나없이 자신의 돈으로 대출받아 연구했다는데 빵 터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니저아
    작성일
    10.10.04 10:32
    No. 5

    일권도 다 못 읽음 손발이 다 오글 거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밤에만용감
    작성일
    10.10.04 12:06
    No. 6

    설정이 좀 억지가 심한거 같아서 전 별로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겨울 ♬
    작성일
    10.10.04 12:28
    No. 7

    1권읽다가 손발이 오그라붙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0.10.04 13:41
    No. 8

    푸르비님 말씀대로 그냥 개연성 안따지고 가볍게 읽기에는 좋은 소설입니다. 다른분들 댓글을 인정하나 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7 푸른솔내음
    작성일
    10.10.04 20:40
    No. 9

    설렁 설렁 넘기게 되는 책갈피, 그냥 정 볼거 없을때 한번 손이 가게 되더군요.
    연재시에도 지적이 되었던 부분인데 주인공은 정말 개념이 부족하더군요.
    작가님께서 출판하면서 손을 봤으려나 했더니 그냥 그대로인 운 좋은, 세상이 개념 부족한 주인공을 보필하는 형식이라 몰입이 하나도 안되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선화랑낭
    작성일
    10.10.04 21:54
    No. 10

    사이딘의 영주.. 저는 개인적으로 보고 후회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saintluc..
    작성일
    10.10.04 22:14
    No. 11

    품행방정님 그 유망한 과학자가 스폰 하나없이 자비로 대출 받아서 한게 아니라 스폰 받는 것도 전부 연구에 쓰고 그마저 모자라 대출 까지 받아서 썼다라고 되어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연재분때 본거라 출판에서 바뀐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이모환
    작성일
    10.10.04 23:02
    No. 12

    방금 2권 보았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1권 보다는 어느 정도 재미가 반감 된 2권이었네요.

    그래도 인물들의 개성은 계속 살아 있습니다. 그 살아 있는 인물들이 주인공에 대한 시각이 변하는 모습도 재미잇게 보앗습니다.

    특히나 마지막 설정집에 있는 인공지능 기계 '팀'의 인물 평가에서 한번 빵터졌네요. 늙은 용의 인식음성 '이놈아!' 정말 그(?) 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0.10.05 02:04
    No. 13

    솔직히 연재소설은 3-4권 분량은 연재 한뒤에 반응 괜찮으면 출간했으면 합니다. 1-2권 괜찮았다가 3권에서부터 급격히 무너지는 경우가 90%이상이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정은진
    작성일
    10.10.05 05:58
    No. 14

    말도 안되는 설정이죠, 아버지가 물리학자라던데 어떻게 로봇은 만들고 그 로봇은 말도 안되는 기능을 지니고 있고... 소설에서 노벨상 후보라던데 노벨상을 20번탄 사람도 못 만들어낼 수준의 로봇. 차라리 외계인의 로봇을 주웠다고 하는게 개연성 있을법한 수준의 로봇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다향
    작성일
    10.10.05 11:25
    No. 15

    개연성이 너무도 부족했고, 주인공의 멍청함에 감탄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아버지의 빚때문에 그 고통을 받은넘이 생전 보지도 못했고 정이라고는 없는 영지를 위해서 상단에 거액의 자금을 빌린다? 거기에 글을 잘 해적하지 못한다고는 하나 대충 맞겠지하고 싸인을 한다? 여기서 짜증이 확나더군요.
    뭔가 영지를 발전시킬 계획을 수립하고 거기에 맞춰서 자금을 빌리는거라면 수긍이 가겠지만 아무생각없이 "자금이 부족하다니 돈 빌리자" 아무리 학생이라지만 이정도면 뇌가 없는거죠.

    토라옹님 아버지는 다른 차원의 과학이 진보한 지구에서 넘어온사람이라는 설정 같습니다. 1,2권 끝에보면 아버지 옜날 이야기가 있는데 차원이동선이 사고가 났고 거기에 탔던 주인공 아버지가 다시 지구로 넘어오는데 원차원에 있어야할 차원균열이 안보이고, 사라졌던 자연이 있는걸 보고 경악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이모환
    작성일
    10.10.05 12:41
    No. 16

    주인공의 행동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건 아쉽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베지밀냥
    작성일
    10.10.07 22:43
    No. 17

    경제개념없는 작가는 정말 무섭더군요...
    43.5만 일시불로 투입해서 1년에 7만의 수입얻는다니...
    지구환경과 거의 유사하다는 설정에 따르면 이런짓을 왜하는지...
    걍 이자놀이만해도 훨씬많이 벌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아시리스
    작성일
    10.10.10 08:04
    No. 18

    초반설정 때문에 재미있겠구나 싶었지만.. 2권에서 바로포기.. 후회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