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46 백수k
    작성일
    10.10.02 17:44
    No. 1

    분량늘리기 시작되는군요. 이것도 마찬가지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0.10.02 18:31
    No. 2

    제 생각과 틀리군요.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고 보는데요? 주인공이 강력한 무공을 얻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대립되는 적이 어떻게 성장할지도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의외의 사건(어머니)을 계기로 아버지가 사라지게 된 이유도 유추해 볼 수 있는 꽤나 실한 4권이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읽는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틀려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6 백곰탱
    작성일
    10.10.02 18:44
    No. 3

    아직 안봣지만 재밋을거라고 생각하는 1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10.10.02 18:53
    No. 4

    이거 조아라에서 연재하던거 보다 만건데.. 이거 재밌나...............
    이계만화점 전작이였던.. 그 어쨋든 그거랑 비슷하던거 같던데

    이계만화점도 번역질 하지 않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10.10.02 19:16
    No. 5

    내생각도 이번 4권은 제법 진전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어머니로 추정되는 여인도 만났고
    네크로멘서 할망구에 대해서도 대강 언급되었고
    나름대로 파워업의 실마리가 제대로 보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백수k
    작성일
    10.10.02 19:26
    No. 6

    제발 이것만은 대세에 따라안가길 ㅡ.ㅡ; 갑자기 영주물 이고깽이 되지않길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10.10.02 19:38
    No. 7

    막판에... 내단 먹은 대부업인간도..... 그 사람이 라이벌이 되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0.10.02 19:41
    No. 8

    제가 보기에는 이번 권은 매우 실했고, 전 넘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만 ㅡㅡ;;
    안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군요
    음 신기해.. 세상은 넓구 사람도 가지각색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10.02 19:54
    No. 9

    4권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0.10.02 20:49
    No. 10

    주인공이 주인공치곤 너무 약한게 사실이죠.
    3권까지는 너무 현실에서 자리 잡기를 보여준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강율
    작성일
    10.10.03 21:09
    No. 11

    복선도 꽤 깔리고 이리저리 흥미를 북돋아서 좋았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요신
    작성일
    10.10.04 00:59
    No. 12

    이제 막 4권을 읽었습니다. '어머니'의 비밀을 풀기 위해서 주인공이 더 필사적으로 아버지를 추적할 것 같습니다. 만화점의 위험성과 더불어 거기서 헤어날 수 없는 이유를 보여줬달까. 여러모로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를 기대하게 됐어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