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에러가 황제의 계단 실언이고요.
하룬이 NPC가 아니라 이방인이라고 엘저에게
실토하지만
그들이 안믿습니다-_-;;
이건 초반에 나와요.
하룬은 이방인들처럼 접속유지시간이 따로 없이
풀접속을 하기 때문에 NPC 들이 믿지를 않습니다.
"쟤 일반인인 데 그러면 너무 없어보이니 이방인 행세를 한다!"
초반에 분명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빈틈이 많은 글이긴 하지만 이런 걸로 까이는 건 좀...
게임소설 문피아에서 추천글 올라온거 거의다 잼있게 봤습니다.
근데 왜 하룬은 읽기가 힘든지......1권 정말 3번시도만에 끝내고 2권 지금 2번째시도인데.....왜케 애들장난같은지 무슨설사 하나로 리더가 되고 애들이 질질짜며 무릎을꿇고......
혹시 참고 몇권까지 읽어야 추천만큼 흥미를 가질수 있을런지...
아님 그냥 포기하고 다른책이나 읽는게 나을런지.....
애가 주인공이라 그런가 ㅡㅡ 아 정말 비평란에 올라와있는 게임소설도 이정도까지 읽기 힘들지 않았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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