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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직도 그 초반에 나오는 할머니 소원인가 그거에 대해서도 안 나왔죠? 사채업자한테 돈 엄청 벌어서 꿇리겠다던 포부도 잊은지 오래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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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브 퀘스트는 다음권에서 나와요.
서윤과 진도 어디까지 나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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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5권인가에서 중도하차해서..그것만 궁금하네요
그냥 그대로 인듯
풍현지존님// 흠(..) 잘은 기억안나지만 뭔가 말을 그래도 붙이게되었고. 이현이 어느정도 눈치챕니당. 근데 서윤아버지가 별로 안좋아해요 ......=ㅁ=. ...돈 엄청주면서(이현은 천만단위로착각했지만) 잘 부탁한다고했는데 그냥 그런거 아니라고 무시(..) 흠. ......전 근데 몇권까지읽었는지기억이안나요 OTL 둘이 여행도가고그랬던것같은데
돈에대한 집착이 너무 비정상적이라서 접은작품. 아무리 초반설정을 돈에 환장한 인물로 잡았다고 보더라도 집착이 광기를 넘어서서 일반인은 이해하기 힘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외에도 내용늘리기 초반 목표상실 등 점점 먼나라로
중반에 나온 어비스 나이트란 존재가 후에 왠지 보스몹으로 나올듯한 분위기를 풍기기에 작가님이 깔아둔 복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다시 달조를 돌려보다 6권에서 오베른파티에게 썰리고있는 어비스나이트를 발견한 그런 독자랄까요.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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