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가족 드립 때문에 포기... 이젠 지겨워서;
찬성: 0 | 반대: 0
수작입니다. 설정과 개연성도 무리가 전혀 없으며, 전개도 빠른편이고... 웃기지도 않는 무조건적인 충성따위도 없는... 무엇보다도 주인공의 행동양식과 사고방식이, 요즘 장르문학의 개판오분전과는 달리 현대상식선에서 이해가능하고 공감할합니다. 추천합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