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추천글에 이런 답글달긴 뭐하지만 뒷일이 하나도 궁금하지 않은데요. 뭐 뻔하죠. 여자 사서 참모로 달고 객잔 번성시키다가 강호를 전복시키려는 비밀세력따위와 인연이 맺어서 강호를 구하고 영웅이 되어선 다시 객잔여는 그런 스토리?...... 글이 너무 전형적입니다. 이런 글 많고도 많아요.... 하나도 새롭지 않습니다. 세상사를 모르는게 아니고 그냥 바보입니다. 전쟁터에서 몇십년을 굴렀으면 사람눈치는 쉽게 파악해야 정상인데... 여기저기서 세상사 모른다는 설정 하나로 굴려먹으려 드니 애써 추천글 보고 간 입장에서 기분이 별로 안좋더군요. 이런글 차고도 찹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