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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달린 놈은 조인족 이겠죠. 전생기에서도 나왔고. 그리고 존재-생물-괴물-몬스터-마신은 모두 하나를 뜻하는 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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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사람 하면 왜 발탄족이 생각날까요. 발탄족... 뭐였더라?
발탄족은 창세기전에 나오는 날개달린 종족
30권내에 안끝날지도 모릅니다... 이제야 중앙대륙이 20권만에 나왔으니.. 기대되네요 ㅋㅋ길게 갔으면 합니다
그건 그렇고 샤론공주의 계속된 함정 패턴도 왠지 지겨워진다는.....-_-;;
열왕대전기.. 30권 까지 갈까요 과연.. 제가보기에 2,3권 내로 끝날듯 열왕대전기로 30권 까지 간다기보다는 속편의 가능성에 무게를 둡니다..
(약간 미리니름) 아 이거 한참 재밌게 가다가 16권부터인가? 갑자기 주인공 옆에 여마법사가 갑자기 주인공보다 사기캐릭 되는거보고 18권까지 읽다가 도저히 못참고 결국 접음 ㅠㅠ 하지만 그전까진 매우매우 재밌었어요!!
19권 굉장히 재밋어요 ㅋㅋ
Stravin// 희귀도로 보면 소드마스터보다 대마도사가 더 적고 마도사가 대인전보다 대량살상에 적합해서 그렇게 느껴지는거 아닐까요. 하여간 카르마가 더 강해지니까 19권도 보세요. 그리고 존재-생물-괴물-몬스터-마신은 대략 그런뜻을 담고 있다고 해석한거 아닐까요. 영어 단어도 번역하면 여러가지 뜻이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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