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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0.09.25 23:55
    No. 1

    사실...
    1권에서 좀 꺼려지는 부분이 많아요.
    이를테면 죽었는데 죽음에 이르게한 사부를 전혀 원망하지 않고
    그 세계에도 쉽게 적응하고
    분명히 원래 세계에서는 정치나 음모쪽으로 잘 아는 타입은 아니었는데
    순식간에 실행하고....
    다만 그 부분 넘기고 부터는 확실히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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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탈퇴계정]
    작성일
    10.09.26 11:07
    No. 2

    성격이 어떤가요?? 냉정하고 안 휘둘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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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다율
    작성일
    10.09.26 12:44
    No. 3

    전 이거 5권까지 보는걸로....추천합니다..6권부터 도망나온 신성제국황제 시오나를 종자로 들이면서 밸런스 붕괴 또는 막퍼주기식이되면서 다른작가분이 썼는지 의심이가거든요...시오나를 종자로 들이는것까지는 이해가가지만 그 뒷부분부터 시오나가 주인공의 무공을보고 그냥 편해보이니 가르쳐달라하는 생각없이 말하는투나 당연하다는듯이 무공을 가르쳐주는 주인공이나 7권부분에 용병단장으로 나오는 실버울프 베르크족 타미라라는 여성도 주인공에게 가르쳐달라라는 한마디로 당연히 또 가르쳐주는 주인공 5권까지전개로 자기가문의 기사들에게도 조심조심 가르쳐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가르치거나 아님 강해질수있는 단서만 던지는 주인공과는 다르게 6권부터는 그냥 막퍼주기식전개 솔직히 읽다가 집어던졌음 첨부터 퍼줬으면 첨부터 읽지나 않았지...솔까 전 딱 5권까지만 추천 웃긴게 남궁사부가 아카데미에서 제자 여럿거두지만 그사람들도 전부 나중에 흩어진다는 이유로 무공전수를 미루다가 전부 헤어졌는데 왜 주인공은 여자라면 다 퍼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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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바보시인
    작성일
    10.09.26 13:43
    No. 4

    글이 도통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르겠습니다. 학원물같기도 하고, 영지물같기도 하고, 전쟁물같기도하고, 기갑물같기도하고, 대륙종횡기같기도하고....
    작가분의 글솜씨가 무척 좋은 편이라, 차라리 하나만 잡고 썼다면 재밌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6권까지 읽고 하차한 상황에서, 딱 드는 느낌은 끝말잇기 놀이(?)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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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백수k
    작성일
    10.09.26 13:48
    No. 5

    독자를 끌어들이는 솜씨는 좋은데 좀 아쉽긴하죠.
    퓨전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맞을듯하네요. 말그대로 짬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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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샤미센
    작성일
    10.09.26 14:47
    No. 6

    황금백수 작가님이랑
    글쓰는게 판박이같아서
    동일인물인줄알았었음..
    근데 레드클라우드랑 비슷하지않나.. 킹엘리온..
    글쓴분께서 시원하고 화끈한소설이라고하셨는데
    좀 어린연령층만 좋아할듯..
    아니면 나이좀있어도 이쪽소설을 많이 안접해보셨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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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0.09.26 15:42
    No. 7

    1권부터 개연성이 너무 없어서 보기 힘들던데요. 신경쓰이는게 한두개면 어떻게 무시하고 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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