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전 이거 5권까지 보는걸로....추천합니다..6권부터 도망나온 신성제국황제 시오나를 종자로 들이면서 밸런스 붕괴 또는 막퍼주기식이되면서 다른작가분이 썼는지 의심이가거든요...시오나를 종자로 들이는것까지는 이해가가지만 그 뒷부분부터 시오나가 주인공의 무공을보고 그냥 편해보이니 가르쳐달라하는 생각없이 말하는투나 당연하다는듯이 무공을 가르쳐주는 주인공이나 7권부분에 용병단장으로 나오는 실버울프 베르크족 타미라라는 여성도 주인공에게 가르쳐달라라는 한마디로 당연히 또 가르쳐주는 주인공 5권까지전개로 자기가문의 기사들에게도 조심조심 가르쳐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가르치거나 아님 강해질수있는 단서만 던지는 주인공과는 다르게 6권부터는 그냥 막퍼주기식전개 솔직히 읽다가 집어던졌음 첨부터 퍼줬으면 첨부터 읽지나 않았지...솔까 전 딱 5권까지만 추천 웃긴게 남궁사부가 아카데미에서 제자 여럿거두지만 그사람들도 전부 나중에 흩어진다는 이유로 무공전수를 미루다가 전부 헤어졌는데 왜 주인공은 여자라면 다 퍼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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