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질 양판소 판무에 지쳐갈 때 이런 글들이 간간히 터져나와서 끊을 수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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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책이나 저질 양판이나 별 차이를 모르겠던데 --;; 뭐 1권부터 각성해서 깽판물로 간다면 저질양판일려나?? 전 아무리 봐도 양판으로 수준을 좀 낮춰서 나온책같다고 느껴지던데요...... (물론 재미있게 봤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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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렇게 안하면 안팔리는 현실.....=_=;; 예전부터 좋아했던 작가님들의 최신작을 보면, 그 무게가 점점 가벼워 지더군요. 소제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전개방식도 읽기 쉬워지고... 이렇게 되고나니, 책을 덮었을때의 여운까지도 가벼워지는...
뭐니뭐니해도..6권의 내가 고자라니..가 최고의 대사인듯..
확실히 최근 본 판타지소설중에서는 가장 낫다고 생각합니다.
재미면에서는 최고였다 생각합니다~ 만족~
저는 5권에 산타하고 스님이 싸우면서 "나무아미타불!" "메리 크리스마스!"이게 진짜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ㅋㅋㅋ
결말을 보곤 업보란 단어가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이사님처럼 산타와 스님의 세기의 종교 대결은 정말 맘에 들었어요...
3-4권보다가 지쳐서 못읽겠더군요;
저도 4권까지보고 못읽겠던데 사람들이 헬릭스 추천많이 해주더라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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