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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

  • 작성자
    절망했....
    작성일
    10.09.08 23:25
    No. 1

    정말 좋은 책이죠...
    이분 평소 스타일의 책과는 다르게 진중한 분위기였는데 이것도 잘 쓰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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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그림자처럼
    작성일
    10.09.09 00:37
    No. 2

    호오 토돌님의 작품입니다. 우선 책방에 물어봐야 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그림자처럼
    작성일
    10.09.09 00:52
    No. 3

    아차 실수를; 물어보려고 했던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0.09.09 02:54
    No. 4

    하지만 몰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한스선생
    작성일
    10.09.09 03:07
    No. 5

    몰살로 대동단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무류사랑
    작성일
    10.09.09 03:20
    No. 6

    요새 공부하느라 바쁘신듯. 환수고교이후로 작품이 안나오네? 더 커스트이후로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oa***
    작성일
    10.09.09 05:22
    No. 7

    개인적으로 대작 다른사람에게도 최소한 수작은 되는 작품인듯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고 정파와 마교 모두 자기 주관 뚜렷하고 마지막이 기억에 남아서 더 재밌었던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10.09.09 16:18
    No. 8

    주인공도 주인공이지만
    성승님이 킹왕짱 멋지죠.
    무협소설에 흔히 나오지만 개떡같아보이던 '내가 지옥에 가지 않으면 누가 가랴'라는걸 엄청난 포스로 보여주신 그분
    개과천선을 하던말든 악인은 때려죽인다는 그 완고함
    주인공이 천마신공을 결국 완성시키지 않을수밖에 없게 만드는 무시무시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mi***
    작성일
    10.09.09 17:15
    No. 9

    제목을 쉽게 정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는 소설
    혹은 작가가 이야기를 통제하지 못해서 결말이 산으로 간 것이거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攝魂劍俠
    작성일
    10.09.09 21:01
    No. 10

    으잉? 토돌 작가님은 이야기 진행을 누구보다 짜임새 있게 통제하시는 작가분들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목을 쉽게 정했다는게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오버로드
    작성일
    10.09.09 21:02
    No. 11

    토돌님 요즘 문피아에 글 연재하고 계세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면귀
    작성일
    10.09.09 22:54
    No. 12

    성승의 포스가 참... 다른 작품이었다면 그냥 짜증유발 캐릭이었을 텐데, 왜케 포스가 작열하시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유리아드
    작성일
    10.09.09 23:25
    No. 13

    결말이 산이라뇨
    이토록 어울리는 결말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정말 멋진 작품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인형법사
    작성일
    10.09.10 00:06
    No. 14

    불살사신.. 제 기억속에 남아있는 멋진 작품 중 하나.. 정말 멋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0.09.10 00:26
    No. 15

    결말이 산이라는 의미는....
    불살이라는 제목과 안어울리게 몰살되었다는 의미겠죠.

    제목은 불살인데 3권부터 떼죽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9.10 01:57
    No. 16

    개인적으로 수작이니 뭐니 이런 말 붙을 작품은 아니지만.. 괜찮았던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절망했....
    작성일
    10.09.10 08:48
    No. 17

    천기룡//그런데 그 작가분은 처음부터 저럴 작정으로 불살사신이라는 이름 붙여준거라서....
    불살사신=주인공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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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탈퇴계정]
    작성일
    10.09.10 20:23
    No. 18

    불살사신이 아니라 몰살사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눈을감지마
    작성일
    10.09.11 15:31
    No. 19

    아직까지 여운이 남아있는 멋진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만홍
    작성일
    10.09.14 21:03
    No. 20

    지금 떼로 나오는 양판소로는 20권으로 해도 부족할 내용이죠. 엄청나게 바른 사건전개였습니다.
    성승 찬양하는 분들 많은데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성승은.. 저에겐 그냥 짜증 캐릭터. 소림 방장의 말처럼 중도를 못누리고 극에 치우쳤죠. 오히려 그게 더 마스러웠습니다. '내가 지옥에 가지 않으면 누가 가랴' 자기가 수랏길을 가는걸 인정 하면서도 정파의 거두인냥 으스대는 꼴이 천마신공 20성이라도 익히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깔끔한 전개, 깔끔한 마무리, 잔잔한 여운.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독자보다는 착한 주인공을 쓴답시고 멍청한 주인공을 쓰는 작가들이 보았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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