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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51 시한폭탄
    작성일
    10.08.30 15:35
    No. 1

    월풍, 만인지상, 신궁전설 도 간신히 완결 뗐는데
    똑같은 수준의 신작이라니...
    한봐도 훤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8.30 16:13
    No. 2

    1권부터 답이 안나오더군요 읽다 말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단군한배검
    작성일
    10.08.30 16:19
    No. 3

    재미가 없다는 소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돈돈도온
    작성일
    10.08.30 16:31
    No. 4

    예전에 봤던 제논 프라이어라는 퓨전물이 생각나는군요.
    검사가 몸만든다고 아령등으로 훈련을 한다는 소설.
    무도가의 근육훈련을 헬스로 다진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왔는지 ㅋ

    근데 전혁씨 역시 그 정도 일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내가 너무 점수를 과하게 매겼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8.30 20:10
    No. 5

    미친 가벼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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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겨울 ♬
    작성일
    10.08.30 20:54
    No. 6

    1권에서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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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굴렁탱이
    작성일
    10.08.30 23:51
    No. 7

    전혁 소설마다 나타나는 상투적 표현인 "과연 ~일지 두고 볼 일이다."가 또다시 수 없이 등장하더군요. 과거 소설들도 이 표현이 지나치게 등장하는데. 이 소설도 한두번도 아니고 한권당 이 표현이 4~5회 정도 등장하니 도리어 글이 어색해 보임... 그리고 독자를 바보로 아는지, 주인공이 단기 기억상실증이란 걸 한번만 설명하면 될 것을, 혹시나 이해하지 못할까봐 걱정되는지 또 설명하고 또 설명하고 또 설명하고..... 이 설명만 빼도 한 반권은 줄어들 것같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돈돈도온
    작성일
    10.08.31 01:08
    No. 8

    오늘 책방에 갔습니다. 앞에 독종무쌍 두권이 꼽혀있더군요.
    무시했습니다.
    근데 제 옆에있는 사람이 1권을 꺼내보더니 한번 훑어보더군요.
    혹 빌려가나 기대했더니, 다시 꼽아놓고는 유유히 나가더군요.
    그냥 그 정도의 소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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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10.08.31 03:39
    No. 9

    절대군림문과 절대비만은 볼만 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그 뒤의 작품들은 미칠 듯한 가벼움이 느껴져서, 손이 안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惡賭鬼
    작성일
    10.08.31 14:03
    No. 10

    근육 이야기는 과학적으로 봤을땐 말도 안 되긴 합니다. 물론 무술에서 연습때 동일한 궤도로 동일하게 움직이는건 정말 중요하긴 하지만, 근육 발달에는 오히려 반대의 편이 낫다는게 입증된지 오래..
    어쨌든 이 근육 이야기만 아니면 저는 이번 작품은 오히려 절대비만 이후의 전혁님 작품 중에선 제일 볼만했습니다. 어차피 가볍게 보는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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