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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31

  • 작성자
    Lv.97 미수맨
    작성일
    10.09.01 23:44
    No. 1

    아니요 저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일시무시일
    작성일
    10.09.01 23:45
    No. 2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사해봐
    작성일
    10.09.02 00:05
    No. 3

    2권까진 괜찮았는데 3권에서 급격히 무너져서 포기한 1人.

    이분은 연애쪽은 안쓰는게 좋을 듯 하네요. 현실쪽은 그나마 나은데 판타지쪽 히로인과의 관계는 너무 어색해서 보기가 힘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일시무시일
    작성일
    10.09.02 00:17
    No. 4

    음 아버지도 죽이려하는 딸에게 남편은 세상에서 의지할 만한 희망이

    되는 유일한 인물이지 않을까요? 저도 첨엔 갑자기 강한 여자가 이렇게

    여려졌지 했습니다만 오히려 세력없고 근본없는 남편이 더 믿을 수 있을

    지 않을까 싶더군요. 다른 귀족들 자식이였다면 오히려 이건 누구끄나풀

    이지? 하는 의심이 들테지만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비류연윤
    작성일
    10.09.02 01:12
    No. 5

    심하게 말하면 이책은 쓰레기 라고 생각합니다
    책내용중에 설정은 1980년대 초반인데 왕따 일진 및 2000년대에
    서나 쓰는 단어들등장하죠
    주인공이 정형돈에서 정우성급으로 얼굴이 변합니다
    그러면 상식적으로 그렇게
    변한얼굴을 보면 저사람 누구지 해야지 정상이죠
    그런데 책에서 하는말 전신성형을 했구나 1980년대 초반에
    cctv보급은 내가 알기론 1990년대 입니다
    주인공누나 교통사고 당하는데 그걸 cctv를 조작해서 ..
    모 그러는데 있지도 않을 cctv왜 나오는지 ㅋㅋ
    이계에서 엘프를 만나는데 민혁이라 말하자 하는말
    한자로 이름뜻풀이해주고 죽어버리죠 ㅋㅋ
    80년대초에 있지도 않는설정 이책표현대로 하면
    pmp로 영화다운받아서 지금 영화보고 있어 이런말이 나와도
    전혀 문제될게 없는 소설이죠
    작가라면 최소한 인터넷을 이용해서 시대상황에 맞는 소설을 써야죠
    그것도 조금 틀리면 모르겟는데 설정자체가 막장쓰레기인데
    재미를 떠나서 기본은 했음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돈돈도온
    작성일
    10.09.02 01:41
    No. 6

    비류연윤님//그냥 엉망인 소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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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0.09.02 01:50
    No. 7

    저도 마검왕이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게 최초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더군요. 비슷한것 찾아보니 2-3작품이 있더라고요.

    그 2-3작품들도 마찬가지로 초반 현실세계에서의 활약은 정말 재밌는데 권수로 따지면 극히 일부분이라 추천하기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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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어서다
    작성일
    10.09.02 02:06
    No. 8

    저도 1,2권은 재밌게 봤는데 3권에서 판타지쪽 히로인과의 관계가 너무나 ㅡ.ㅡ 검술을 위해서 몸을 갖다바칠 정도로 검술에 미친 히로인이 너무나 갑자기 변하는게 일단 이해가 안갔어요. 거기다 그걸 이해해달라고 주인공한테 눈물을 보일줄은... 어느 남편이 그걸 이해해 줄까요ㄷㄷ 거기다 자기 부하기사가 마법사인 주인공 공격할때는 멀뚱멀뚱 구경만 하더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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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0.09.02 07:59
    No. 9

    현실 왔다갔다 하는건 지금 떠오르는건 골드 라는 소설하고..
    광어 이야기 일단 두개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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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웨
    작성일
    10.09.02 09:51
    No. 10

    개념작이 가뭄에 콩나듯 하기에 걸리적거리는 단점들을 무시하고 읽는 편이지만, 세라핌은 도저히 용납이 안되더군요.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면 끝이 없기에 대표적으로 하나만 말해보자면, 주인공이 환골탈태? 비슷한걸 해서 하루아침에 평범이하의 비주얼이 상위0.1%의 비주얼로 변합니다. 그런데 주변인물들은 '그렇다니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갑니다. -_-?
    눈물을 흘리며 과거 있었던 추억들 다 말하며 자신의 정체를 호소해도 믿어줄까 말깐데, 완전히 변한 외모임에도 그냥 자기가 그 사람이다 라고 말하니 그렇구나~ 하고 대충 넘어가주는 주변인물들.

    개연성?
    개나 줘버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9.02 15:46
    No. 11

    안보길 잘한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10.09.02 16:35
    No. 12

    마검왕은 레알 개념작인거 같음. 왔다갔다하는것중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수니
    작성일
    10.09.02 17:53
    No. 13

    독거노인님이 제가 하고 싶은말을 다해주셧네요 ㅋㅋ 그 부인 진짜 꼴보기싫음 무슨 기사어쩌구 드립 치면서 남편한테 부하 기사들이 들이대는거 보고 아무 신경도 안쓰고 ㅋㅋㅋㅋ 이해는 개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꼬마a
    작성일
    10.09.02 19:22
    No. 14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2권까지는 재밌게 읽었지만 3권에서 심하게 무너지더군요. 4권이 나와도 볼지 안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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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탈퇴계정]
    작성일
    10.09.02 19:28
    No. 15

    정형돈 군대가기전에 나름 미남이였는데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10.09.02 20:35
    No. 16

    인기 없을만하죠. 작가가 내용의 강약조절도 못하는지 이도저도 안되는 슈레기를 만들어놨음. 아마 본인도 소설 망가진거 알고 포기한듯 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다크우드
    작성일
    10.09.02 22:02
    No. 17

    저도 1,2권은 어느정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3권나오자마자
    봤는데 열이 뻗쳐서 보고나서 실망을 많이 한 소설입니다.

    부인과의 이해못할 관계..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da****
    작성일
    10.09.02 22:16
    No. 18

    부인이 무슨 특별한 여자도 아니고 마음에 드는 것도 없는데 주인공이 이리저리 휘둘리는 것은 오직 이쁘다는 것 하나뿐인 것 같습니다. 분위기로 봐서 부인과 좋게 될 것같은데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더군요. 그밖에도 중간중간에 정말 말도 안되는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일시무시일
    작성일
    10.09.03 03:27
    No. 19

    장르 소설에 대한 기준이 상당히 높나봅니다. 얼마전 뒤늦게 황석영의 바리데기란 소설을 보았습니다. 탈북 북한 소녀가 영국으로 밀항해 사는내용인데 신기가 있는 소녀가 탈북과정에서 가족을 잃고 중국에 탈출해 사는동안 남은 가족도 다 잃고 밀항선을 통해 영국으로 흘러들어가 발 마사지사를 합니다. 그리고 이웃인 이슬람 할아버지와 친해지고 그 손자와도 안면을 트지요.
    근데 별과정없이 주인공 소녀가 그 손자와 잠자리를 갖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그 손자에게 말하지요. 우리나라에선 처녀를 주면 결혼해야한다고, 그러자 이슬람 손자가 그러자고 하고 결혼하게 됩니다. 이게 납득이 되나요. 가족들이 처절하게 죽는 것을 보고 악착같이 살아남고 밀항선의 찜통같은 거의 밀폐된 곳에서 몇개월을 버텨낸 주인공이 가정을 이루는 과정이 어찌 이리도 간단한지...
    이상하게도 가까운거리만큼 기준이 더 엄격한 것이 장르 소설인가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BIN123
    작성일
    10.09.03 10:31
    No. 20

    어떤 글인지는 모르지만 전작이 마검왕이라니까 이유는 알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9.03 11:07
    No. 21

    비륜련윤님 감사합니다.ㅣ
    개막장 소설 빌릴뻔했어요 휴........
    감상란의 추천은 이제 믿지 못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7 일시무시일
    작성일
    10.09.03 18:24
    No. 22

    물론 완벽한 소설은 아닙니다. 여기저기 맞지않는 부분도 있죠. 하지만 설정시 cctv나 왕따 같은 용어들은 사실 읽으면서 그 시대를 따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현재 너무나 익숙해져서, 그렇군 하고 지나간 부분이라 사실 별 거슬림을 못 느꼈습니다. 물론 작가분이 챙겨야할 부분이었다는 것에는 동의 하지만요.
    개막장 소설이란 것에는 동의는 못하겠네요.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딸기는싫어
    작성일
    10.09.04 00:00
    No. 23

    이재모 작가님의 '커즈메이즈'가 더 먼저 나온걸로 알고있습니다 << 맞나?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10.09.04 00:22
    No. 24

    헐 바리데기랑 세라핌을 비교를 하시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키라라라
    작성일
    10.09.04 11:42
    No. 25

    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귀귀귀
    작성일
    10.09.06 09:27
    No. 26

    안 보길 다행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염천서
    작성일
    10.09.06 14:57
    No. 27

    3권까지 빌려서 2권까지 보다 접었네요.
    돈보다 시간이 아깝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0.09.06 23:52
    No. 28

    1권까진 그럭저럭 볼만하던데 2권부터는 스토리가 산으로 가더군요.
    마법사면 마법으로 끌고 가면 되지 갑자기 공격마법이 안되는 이상한
    숨결로 끌고 가더니 신성력을 집어 넣고 스토리를 꼬질 않나 갑자기
    유령을 끌어 대고 원수랑 교통사고 일으키는 점등 이야기가 널 뛰듯이 산으로 물로 가는군요.
    유희철이는 왜 깡패를 풀고?
    손발이 오그라들게 어색한 연애 이야기는 뭐지?
    한의사들 나오는 장면에선 절망감 으휴~~
    산삼은 또 왜 나와?
    수습을 못하는 장면이 정말 안습이네요.
    짜장면에 소금,설탕,식초 뿌리고 상추에 싸 먹는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0.09.06 23:58
    No. 29

    아 참 또 한가지 더요.
    이 소설 읽고 주인공 나이가 40대 중반까지 살다온 느낌이 나던가요?
    육체가 회귀했다고 하더라도 정신은 중년 남자인데 정신 연령은
    고등학생 수준도 안되는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RG투신
    작성일
    11.10.07 19:01
    No. 30

    으아 진짜 1,2권까진 그래도 좀 재미가 있어서 보고 있었는데 3권부턴 아주 개판이네요. 으아 쓰레기다 쓰레기 진짜 쓰레기가 나타났다!!!!!!!!!!!!
    제가 엔간해서는 이런 댓글 안답니다
    으아 쓰레기다 쓰레기 진짜 쓰레기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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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RG투신
    작성일
    11.10.07 19:13
    No. 31

    아 정신이 강간을 당한 느낌이네요.
    아 진짜 싫다 세라핌 작가 죽여버리고 싶다.
    아 책을 찢어 발기고 싶다.
    아......
    이런 주화입마는 듣도 보도 못했.....
    ㅁㄴㅇㅎㅁㄴ;ㅣ야롬;니ㅏㅇ랴ㅓㅁ;니아럼;ㅣ낭럼;ㄴㅇ리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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