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잃어버린 이름 책 뒷권은 언제 나오려나요. 그리고 희망을 위한 찬가 사고 싶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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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1부 안읽으신분이라도 상관없이 볼수 있을것 같네요.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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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본인이 1부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더 재밌을거라고 말했으니, 별 상관 없을듯... 정말 기다렸던 소설임.
필적한 소설은 희망찬.. 쿨럭.,
까고말해서 1부의 출판표지는 정말로 실망해서 사기 망설여젔지만, 카이첼님의 작품이니까 질러야죠[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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