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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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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떄 와룡강 야설을 즐겨본 입장에선... 이분 소설은... 정말 양호..... 좀더 수위를 높여줬으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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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사부는 19금 하렘물에 히로인 학살의 대명사. 임영기님의 최근작입니다 에서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그런데 x간미수지 않나요? 제가 최근에 제대로 읽지를 않아서;;
그냥 이분은 분명 이러한 글 안쓰고도, 훌륭한 글을 쓰실 수 있는것 같지만, 안쓰시는 것 같고 이 책엔 강간 그런건 없어요. 할뻔(?)하다가 만거지..
음..표현이 잘못되었네요;ㅁ; 확실히, 대사부,대마종 둘다 메인히로인의 강간미수이죠. 은예상도 장면은 적나라했지만.. 결론적으로는 강간미수이니.. 수정했어요~ 지적감사^^;;
이 분은 과거 만화방 시절의 구무협의 향기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계신 작가분이죠. 거기서 엄청난 특수성을 얹고 갑니다. 필력도 상당하신 데... 일단 소재 자체나 작품성향상 개연성이나 진득함과는 거리가 꽤 멀어서 말이죠. 애초 신무협 성향의 작품을 쓰실 생각이 없으시니. 과거 검궁인, 사마달, 와룡강 시절에 비하면 꽤나 절제된 성애묘사이긴 합니다. 예전 기정무협은 무협으로 포장된 야설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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