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도서관의 유령 이후 이분 책은 안 읽기로 했습니다. 이야기를 진행하다 말고 연대기로 때우고 끝내더군요. 더이상 쓰기 싫었나 봅니다. 정말 황당하고 책 빌리는데 들어간 돈조차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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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정말 궁금하군요! 쓰기 불편하심 쪽지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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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염두에 둔 결말은 아니지만... 여하튼 불쾌하셨다면 유감입니다 ㅜ_ㅜ.
4권까지 보다가 마직막 5,6권은 포기했습니다. 그다지 추천은 못 하겠군요.
밤에 자지 못하고 다시 생각날정도로 인상이 깊었나요? 그런 소설류가 별로 없는데 읽어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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