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노독물님// 일단 까고 본다는 근거는 어디서 나왔는지 참 궁금합니다.
노독물님이 말씀하시는 안티들이 이유없이 비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나름 아쉬움을 가지고 쓴 글들을 무조건 까는것이라고 생각하셨다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노독물님 처럼 무조건적인 호감이 있는 반면에 비판을 통해 아쉬움을 토로 하는 분들도 계시다는 것을 알려 드리고 싶네요.단적인 예로 축구선수 안토니오 카사노가 있습니다. 그 선수는 인터뷰에서 자신은 경기에서 60~70%의 능력만 발휘한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팬으로서 안타까울 뿐이죠. 작가분 또한 충분한 저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스스로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지 못함에 아쉬움을 가지고 저도 몇 글자 적은적이 있어 이렇게 댓글을 달게 되네요. 워메이지 이상의 글을 쓰실 수 있는 분이라 생각하기에 다들 아쉬움을 표현한 것이라 생각해 주시고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