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트렌드를 따라가는 게 서툴러서 고통받는 작가입니다.
어떻게든 더 많은 관심과 호응이 고파서 감상 요청 해봅니다.
https://novel.munpia.com/250338
비평란에도 홍보 겸해서 올릴 예정이니 비평이 필요하신 경우 그쪽으로 부탁드립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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