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12권 정말 늘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위기상황을 강조해서 주인공이 극적으로 그 위기 상황을 해쳐나가는걸 강조 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읽는 내내 어차피 주인공 별 피해도 없이 위기상황 해쳐 나갈껄 긴장감 너무 강조하네란 생각만 계속 들었습니다.
역시나 함정과 적들 그토록 위험하니 강하니 강조해놓고 처리하는장면은 위험하다고 강조한것보다 빨리 처리하더군요.별피해도 없이
그리고 그냥 적들 한번에 다 달려들어 공격하면 될껄 왜 꼭 하나씩 주인공에게 덤벼서 당하나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여자 납치까지 하는놈들이 다굴은 비매너라고 매너찾나요
적들은 아이큐가 한자리인가 봐요
차련과의 애정문제도 그토록 둘이 사랑하니 어쩌니 해놓고 서가인인가 종초령인가 그 두명은 왜 아직까지도 어정쩡하게 처리하는지 답답하고요.
지난번 주인공 납치때도 권수 늘릴려고 억지스러운 설정같더니 이번 차련 납치도 권수 늘리려는 억지설정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동이 뉴스에 어느분 댓글단게 인상적이더군요.재미도 없고 늘려서 지겨운데 결과 궁금해서 본다.절대군림 보는 심정이 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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