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둔재가 아니라 너무 재능이 뛰어나 둔재처럼 보이는것 아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예전의 월풍과 비슷한 설정이군요. 그리고 비뢰도 패러디인 모작품과도 비슷한 듯. 아이디어야 어쨌든 중간과정이 가장 중요하겠지만요.
진짜 둔재는 아니고, 재.능.이. 특.별.해서 둔재로 보인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천재와 바보는 백지 한장 차이'가 아닌 '천재와 둔재'라고 쓴거구요.^^;
이치님께서는 '무당파의 둔재 진유성이...' 이부분 때문에 그리 말씀하신 거 같네요;
같은 소재라도 어떻게 그려나갈 것인가가 중요하지요. 좀비류 영화 보면 뻔한 소재에 내용이거든요. 그러나 감독에 따라 다른 재미를 주니 같은 좀비영화라고 생각할 수 없게 만들죠.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