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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았지만 한가지 아쉬운게 친척이라는 줄리아와의 대화는 참 집중이 안되더군요 -_-; 게다가 줄리아가 건호가 완전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호감을 드러내보이는데 그게 좀 쉽게가는것같아서 매력어필이 좀 떨어졌다 생각되네요 전체적으로 퐁풍전야같은 느낌으로 흘러가다가 후반에 요꼬를 외치며 추격하는 장면부터 흥미진진해지는군요 개인적으론 현실편이 훨씬 잼있어서 5권에 판타지가 나온다하니 맥이 좀 풀리는군요 잼있긴 하지만 이렇게 2분류로 가는게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합니다 , 실제로 저도 좀 맥이 끊기는 느낌이라 감질맛 나는군요 아무튼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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