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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6 maya
    작성일
    10.07.27 10:41
    No. 1

    지가 대막신조와 쾌장팔용병부를 중고서점에서 구매해서 보고 있습니다.
    일단 대막신조만 봤는데...다 좋은데 액션신이 좀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스케일이 너무 크지 않았나.....인구수가 넘 많아요....
    몇십만의 대결이라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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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적
    작성일
    10.07.27 12:55
    No. 2

    다 좋은데 갑자기 완결이라니..-_-
    선뜻 6권에 손이 안간다는...
    연풍무적도 재밌게 봤다간 완결편 보고 짜증지대로 냈던게 생각나네요..
    이래서 다들 완결되고 보시는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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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10.07.27 16:45
    No. 3

    조기종결은 아닐껍니다. 원래 작가분 스타일이 완성된 인물을 가지고, 한개의 큰 사건을 다루는 식의 작품을 주로 쓰는거 같더군요. 권 수가 길어질만한 내용이 아니죠.
    전작의 주인공들 성격이 다 그놈이 그놈이라는 것 빼면 작품 한개만 놓고 보면 참 좋은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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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디어
    작성일
    10.07.28 01:08
    No. 4

    전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경신일이라는 발상이 참신해서 초반엔 재미있었습니다만 갈수록 관과 연결되고 세력 싸움이 되서 뭔가 개인의 소소한 재미나 사람의 얘기가 안 나오는게 영 취향이 아니라서4권까지 보고 접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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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lakeside
    작성일
    10.07.28 02:35
    No. 5

    시작은 좋았는데 꼭 왕년의 대도무문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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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0.07.28 03:27
    No. 6

    저도 좋아하고 충실한 작품이긴 하지만 너무 중국역사에 치우친 경향이라 그것이 좀 맘에 들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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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좌표찍어
    작성일
    10.07.28 23:14
    No. 7

    활선도 이 작품은 정말 조연을 조연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캐릭터들이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쿠앙'님이 쓰신 것처럼 인간의 의지와 의지의 격돌~캬~~~멋집니다!
    작가님의 필력 또한 훌륭해서 눈을 뗄 수가 없는 소설입니다!

    그런데 뭐랄까? 굳이 투정을 부리자면...
    뭐~ 이건 저 자신의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어렸을 때는 실제 역사와 무협이 절묘하게 만나는 소설을 좋아했다면,
    머리가 굵어갈수록 역사와 결부되는 소설은 조금씩 피하게 됩니다.
    뭐랄까~ 실제 역사와 무협이 만나는 순간, 무협은 무림이란 판타지의 이야기가 아닌 중국의 역사와 한족의 이야기가 되니까요,,, 그래서 결국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이 쉽게 되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그렇지만... 활선도는 초강추-0 -!!!
    아직 완결을 읽지 않았지만 훌륭하게 글을 써주신 중걸님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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