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조금 오바해서 이 작가분은 문피아 감상란 한 페이지 넘어갈 때마다 한 권씩 출판 하시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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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그리엘 이넘은 말 그대로 양산형 판타지 코스를 완주한거 같더군요.
아직 못본 신작이라 본문은 차마 못보고 댓글만 작성 중입니다. 와... 정말 빛의 출간속도네요. 행복하군요 ㅎㅎ
설마 10권 나온겁니까? 언제 나왔데;;;
전 아직도 책방에서 9권을 못빌렸다는....
전 아직 책방에 8권이 안들어와서 못빌렸다는....
어? 또 나왔어요? 덜덜. 9권 감상인줄 알고 들어와서 읽는데.. 엥? 해서 보니 10권. 오~ 노~
뭐 11권도 이달안에 나올거라고 하는데요.. 늦어도 다음달 초엔 나올거라고 하시더군요.
작가님진짜 광속이죠. 대여점에서 8권을 자꾸 빌려가서 멈춘상태인데 책이 싸이고 잇음
작가가 사실은 이계에서 소환된 글쓰기 능력자는 아닐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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