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주인공이 죽고 나서 너무나도 태연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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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자꾸만 황금백수인가.. 그 소설이 떠오르더라구요..
글세요...음...몇번 대여점에서 손에 쥐긴했는데... 아직은 뭐라 단정하긴 힘들갰더군요.;; 완결되면 다시 한번 고민해볼까?하고 기억 한쪽으로 치워놓은 작품 중 하나입니다.무엇보다 저승사자 나오고 염라대왕 어쩌구 하는 동양적 사후세계 필이 저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본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선뜻 손이 안가더군요. 암튼 제겐 보류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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