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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66 10140
    작성일
    10.07.15 21:33
    No. 1

    제목부터 특이하네요ㅎㅎ
    요즘 나오는 책들이 한줄쓰고 밑으로 내려가는 책들이 좀 있더라구요..그런 점은 좀 아쉬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공손무진
    작성일
    10.07.16 16:59
    No. 2

    아마 출판사에선 대여점에서 팔릴정도만 계산하고 지나가는 작품정도로 생각하고 출한했나 봅니다.
    이런 편집으로 개인구매를 생각한다는건 무리가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공손무진
    작성일
    10.07.16 23:49
    No. 3

    지금 대여해서 보고 있는데 페이지가 335페이지에 적지않은 페이지수고
    내용도 심각할정도의 분량은 아니고 요즘 나오는 장르소설과 비슷한 정도의 그냥 무난한 수준이네요.
    장르소설에서 무난한 정도지 일반 소설이나 책가격에 비하면 모자란것은 맞죠.
    책 자체는 상당히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10.07.17 09:44
    No. 4

    저도 장르소설의 편집에 가능하면 무난해지려 노력중인데 이번 진유청의 편집은 심하게 여백이 보여서...구매자의 입장에선 가격대비 만족도가 많이 떨어져요. 집에 있는 다른 장르소설들과 비교해봐도 차이가 나는 걸요...일반소설과는 비교할 생각도 안해요.
    단지 요즘 문피아에서 장르계가 불황이다 스캔본때문이다고 하고 시끄러웠는데 제 생각은 이런 식으로 책을 내고서 그런 말할 자격이 있나싶어서요. 책사는 돈은 아까워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장르소설은 사고나면 돈이 아까운 경우가 점점 많아져서 애정도가 자꾸 떨어지네요.
    진유청의 경우는 소설 내용 자체는 마음에 드니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역시 장르소설은 대여점에서 빌려보든지 없으면 안보고말지하는 생각이 좀더 강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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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공손무진
    작성일
    10.07.17 14:48
    No. 5

    제가 두권 정독해서 읽는데 두시간 정도 거린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대여해서 볼 정도의 분량이 맞는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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