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장 자끄 상뻬의 작품은 하나 놓칠 것도 없죠. 뉴욕이야기에서 제일 기억남는건 언제나 전화로 안부를 주고받는 모습과 혼자서 공원에 앉아 점심을 먹는 모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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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 책 말고도 아직 만나지 못한 작품들 또한 빨리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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