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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 완결이라던데.. 7월달에 완결 목표를 하고 계신다더군요.. 진짜 공장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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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잇죠 빠른출간도 최고이고 다만 악당을 쉽게 키워주고 악의에 가득찬 내용이 좀 걸릴뿐! 유세리아나 강신혁을 보고 있으면 수련이고 그랑마기스트고 모두 다 허탈해 진다는...
이분 작품은 퀄러티가 높긴한데 뭔가 중2병같은 이야기에다 소드마스터 등의 고위인력을 너무 허투루 여기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순 있겠으나 고위마법사의 인격은 높고 고위 기사라 할수있는 소드마스터의 인격은 개판일보직전이니 참 아이러니;
사쿠라 /서펀트 / 오염된성배/ 헌터x헌터 이군요 ㅇ-ㅇ...
벚꽃양의 그 흑화는 확실히.... 유세리아도 그런 필은 나는데.... 좀 약한가 봐요? 솔직히 처음 유세리아 등장할때 이녀석 이제 오러에 마법에 특수능력까지 쓰겠구나 싶었는데;
그래서 결국 지블란트는 아웃당한걸까요 이쯤되니 왠지 소화되기 전에 유세리아가 진성에게 아웃되버리진 않을까 싶기까지...
난 솔직히 유세리아가 갑자기 그렇게 진화된 개연성이 어딨는지.. 그럼 그 마인은 복수에 찬 악독한 인물은 다 유세리아처럼 만들 수 있는 건가... 좀....웃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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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님/ 유세리아아 대한 개연성은 충분히 나왔다고 생각하는데요. 강신혁이 최후까지 그런 모습으로 만들려고 작업(?)을 한 것이잖아요. 수차례 그에 대한 언급이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누구나 만드는 것도 아니고 반마인 상태에서 완전 마인으로 각성할때 인격을 심어주는 정도의 역할을 하는 것이니 마인이 복수에 찬 인물을 다 유세리아처럼 만들수 있는 것도 아니죠.
알베인님께 주의 1회. 님을 붙이지 않은 댓글 삭제 처리 됩니다.
중2병만 아니라면 킬링타임으로 더 없을 타입이죠. 그 넘의 중2병-_-;; 다음 작품은 제발 제 취향에 맞길 기도합니다. 신의 출간속도 때문에 포기하기 힘들어요.
초능력 쓰는게 맘에 들어서 읽고 있는데 중2병은 정말... 유치뽕짝인거 빼면 재밌습니다.
중2병이니 하면서 단점이라 하는데 저는 오히려 그런게 장점이라 보이더군요. 솔직히 어린애들 주인공으로 내세우면서 어른같은것이 이상한거죠. 애들은 애들답게 표현하는게 좋더군요.
이분 사실 작가님이 한분이 아니라 여러명이라는 소문이 있더군요..블로그 보면 먹고, 놀고, 볼거 다보면서 책이 이렇게 빨리 나올수가 없다는 둥 ㅡㅡ; 상당히 신빙성 있는 가설..;
나는 단수가 아니다
혹시...아쿠메츠? ㅋㅋㅋ
고 서효원작가님을 잊으셨나요...
확실히 주인공의 성격은 그나이에 딱 맞게 이계에 와서 시련과 살인을 격고 변화하는 성격과 심성을 잘표현 했다고 생각합니다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전 리름의 등장은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고딩인데 무슨 중2병인지 저는 여전히 이해가 안간답니다. 나이에 딱 맞다고 생각하는데
고2병인가 보네요.
저도 그넘의 중2병때문에.... 손발이 아주 오글오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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