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자칭애독자님
데로드 앤 데블랑은 추천할까 말까 하다가 결국에 안집어넣었습니다.
분명 그당시에도 충분히 걸작이었고.. 지금도 회자되고 있는 소설이죠.
정말 주인공을 얼마나 처참하게 절망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을수 있는지
시험해보는 궁극의 소설이죠.
//문원님
네. 제 취향이 뜬금없고 이해가 안간다는분들도 있습니다.
이해하구요. 머 제 주관적인 견해가 100프로 들어간 글이니까요.
취향이 극과 극을 달리나요? 대부분 님들이 저의 취향은 이해가 가다가
또한 이해가 안간다는분들이 계시더라구요 ^^
//DonBreaK
네. 제가 생각이 짧았나봅니다. 가즈나이트 시리즈는 명작은 아니고.
재미를 추구한데서는 타의 추총을 불허하는데 말이죠.
명작은 아닌데. 제가 쓰고 글을 보니 좀 그러네요 ㅋ
제 취향은 좀 상당히 자유분방합니다.
//생애처음님
신수시리즈의 3번째 이야기가 샤피로 가 맞습니다.
쥬논님의 답변이 그러했구요. 미룬다는 이야기는 신수시리즈 2번째
이야기 둠블러드에 관한 걸 보류한다는거였지요.
보이는 게 아직도 한줄엔터인데요?;;;;;;;;-.-
이건 극히 저의 주관적인 소견으로 추천한다는걸 미리 강조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요새 나오는 판타지나 무협계통 쪽의 소설은 제 관점에선 거의가 재미가 없습니다.
이렇게 붙여쓰는 게 한줄엔터가 아닌 건데.....?
이건 긁어서 복붙해본 건데요
->
이건 극히 저의 주관적인 소견으로 추천한다는걸 (엔터)
미리 강조하는바입니다. 그리고 요새 나오는 판타지나 무협계통 (엔터)
쪽의 소설은 제 관점에선 거의가 재미가 없습니다.
이렇게 들어가면 한줄엔터 맞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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