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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이야기가 정말 좋은 작품이죠 히로인은 두명이 정해진것 같아서 그것도 맘에 들더군요 저도 장문인의 고뇌는 세심하게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그거고 어디까지나 장문인 스스로의 삐뚫어진 심성으로 인한 벌어진 비극이고 아직 자신이 한일에 대한 어떠한 대가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그냥 머리좀 아프도록 고뇌한것이 다일뿐! 죽으면 모든것이 끝입니다. 화산제일기재 세명이 장문인의 비열한 심성에 두명이 죽고 한명이 버려졌죠 솔직히 주인공에게 대회를 기권하라고 했을때는 이제와서 무슨자격으로 그러는지 황당할정도로 뻔뻔하더군요, 화산의 전통이 어쩌고 다 변명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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