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취향차가 있어서 최고라는말은 잘 안하는데 이 책은 최고라고 말해야겠어요. 정말루~!

찬성: 0 | 반대: 0

샤피로도 없는 책방에 들어올런지 모르겠네용;

찬성: 0 | 반대: 0 삭제

재밌을려나;;

찬성: 0 | 반대: 0

흠. 아무리 데로드 앤 데블랑 작가라곤 하지만 연재본이 삼류 겜판소 같은 느낌이라 접었는데... 감상좀 더 본 다음에 읽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엇 출판됐나요? 초기대작입니당 +_+

찬성: 0 | 반대: 0

실력있는 작가는 삼류소재를 가지고도 명작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상혁님은 실력있는 작가이죠..

찬성: 0 | 반대: 0

3.4권까지는..보고..판단을..

찬성: 0 | 반대: 0

저도 이상혁 님은 인정합니다. 다만 게임이 제 취향이 아니라 나름 괜찮은 작품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아주 매력적이진 않네요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좋은 작품일 듯

찬성: 0 | 반대: 0

이거 연재분 봣는데 출판본에서 현실에서 게임능력 씀? 그럴거 같던데?

찬성: 0 | 반대: 0

지금 읽고 있습니다만... 2권 표지가 아무리봐도 거슬리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겜소설은 무조건 패스

찬성: 0 | 반대: 0

영마악도 안 들어오는 책방이 ..

찬성: 0 | 반대: 0

전 2권에서 전직하면서 받은 스킬들은 제대로 익히고 있는지가 궁금하더군요. 전직시 언급만 되고는 그 뒤로는 나오지도 않던...

찬성: 0 | 반대: 0

재미는 있긴 한데 기본 뼈대 자체는 문피아에서 언급되는 양산형 게임판타지와 크게 다른점을 못느끼겠더군요. 설정 자체는 납득이 잘 안가는 부분이 꽤 많아요. 물론 풀어가는 방식과 재미는 이름값 하시더군요. 참고로 전 게임판타지 이번이 딱 두번째 보는 거긴 합니다. 예전에 어둠의 힐러 하나 봤는데 그건 뭐... 설정 자체를 신경 쓰고 볼만한 작품이 아니라서요.

찬성: 0 | 반대: 0

이름값 하더군요 재미있었음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