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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그 당시 잘 팔리는 코드를 적절히 잘 엮어낸... 처음 볼 때 개인적으로 느끼길 '상업주의 판타지 도 잘쓰면 이정도는 나오는구나' 였었네요. 그때 잘나가던게 이계이동, 영지(국가)개발, 영웅적주인공 이었으니까요. 한가지 신선한 발상은 몬스터강시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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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황제의검과 소드엠페러,, 양대산맥이었죠,, 진짜 중독적이었는데,,
외계인 안습,,,
당시 책표지에 100만권 이상 판매됐다고 하던데 돈좀 버셨으려나.. 아님 통털어서 300만원 이렇게 선불 받으셨는데 대박나서 출판사만 신났을까요? 전자였으면 좋겠는데요..
소엠 아무 생각 없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현실 편은 진짜 별로 였지만..) 이후작들은 취향에 안 맞는지 못 읽겠더군요.
전 별로던데...
다시 읽으라면 힘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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