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케로파스님 여기 30대 초중반이 아닌 86년생 독자도 있습니다.볼수록 몰입되고 눈물을 자극 하는 소설이었죠.개인적으로 판타지소설 중에선 뉴트럴 블레이드 쿠베린 불멸의 기사 하얀 로냐프 강 바람의 마도사 데로드 앤 데블랑 카르세아린과 저의 장르소설 첫 입문인 와룡생 문호의 군협지 이 작품들이 가장 몰입감과 함께 슬픔을 선사해주었습니다...............
당시 군협지를 접한 제 나이가 13살 그럭저럭 파릇파릇해서 다른거에 더 신경을 썼을 나이임에도 군협지에 아무 장애없이 몰입해서 단숨에 계속 다음권 구해서 일독하였죠.케르파스님 덕분에 오랜만에 추억에 잠겨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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