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과 아주 상관이 없지는 않습니다. 현재 제작 준비에 들어간 캐리비안의 해적 4편이 바로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해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죠. 물론 소설과는 많이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이지만 이야기의 전체적 흐름이나 모티브는 소설을 기반으로 해서 각색되겠지요. 잭 스패로우의 좌충우돌 활약상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그나저나 저도 소설을 먼저 읽어보고 싶네요. 학교 도서관에 신청을 고민 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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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이작품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윗분 말대로 연관성이 있는 작품입니다. 3부 마지막에 보면 'Fountain of Youth'가 'Florida'에 있는 장면을 지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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