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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71 환장부르스
    작성일
    10.06.13 11:07
    No. 1

    저도 독왕유고와 더불어 설봉님 소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도루모
    작성일
    10.06.13 13:03
    No. 2

    설붕공장이 가동하기 전의 작품들은 다 좋습니다. 사신때부터 공장을 돌려서 사신이전의 작품을 설붕님 작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환장부르스
    작성일
    10.06.13 15:14
    No. 3

    음...공장이라...무엇을 뜻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신/대형 설서린 등 권수가 늘어나고서 부터는 전혀 다른 사람의 글 같긴 하더군요.

    산타, 독왕유고, 천봉종왕기, 남해삼십육검, 암천...뭐더라...아무튼 3~4권으로 나왔던 설봉님 소설들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저냥그냥
    작성일
    10.06.13 17:01
    No. 4

    투검님// 아마도 상업적인 영향으로 작풍을 변화시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엘민스터
    작성일
    10.06.13 20:18
    No. 5

    산타는 설봉님의 소설 중에서도 상당히 빛나는 소설이죠. 아 그러고보니 설봉님도 예전 작품이 더 괜찮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아라짓
    작성일
    10.06.14 04:41
    No. 6

    설봉님의 글은 3~4권이 가장 적절. 긴장감이 장점인데 길어지면서 읽으면서 지치는 느낌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10.06.14 10:38
    No. 7

    암천은 아마 암천명조겠지요?
    초반 설봉님의 글 쪽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좀 아쉽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0.06.15 18:27
    No. 8

    설봉님의 작품들은 몰입도가 높아서 좋아요. 빠져드는 매력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6.16 03:14
    No. 9

    사신 이전 작품들은 명작이 수두룩하죠~
    마야만큼은 최근의 대명작이라 생각하지만
    그 이후에 힘이 빠지신 모습이 역력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호가
    작성일
    10.06.16 13:42
    No. 10

    시공사 사장은 싫었어도 작품은 믿고 읽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Judi
    작성일
    10.07.09 11:55
    No. 11

    기본적으로 필력이 대단한 작가이고 작품의 흡입력이 대단하죠. 그러나 사신의 상업적 대박이후 자기복제를 반복한다고 할까요? 스토리가 뻔히 보이는 글들을 반복하면서 대가의 지위에서 내려오게 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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