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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43 나찰(羅刹)
    작성일
    10.06.17 11:19
    No. 1

    역시 쥬논이라는 말이 나오는 책이더군요.. 특히 2권 말미에서는 그건 다음권을 더욱 기다리게 합니다.... 그나저나 3권 좀 빨리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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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표향선자
    작성일
    10.06.17 11:33
    No. 2

    앙강부터 주인공은 어떤 놈인가에 대한 궁금증은 엄청난 성공의 키포인트중 하나였습니다.
    거의 대부분 열혈독자들은 나오는 한권 한권에서 추리에 추리를 해서 감상을 남기거나 했죠.

    이번 주인공이 신수씨리즈중 하나라서(얼핏 누군가가 그렇다 해서 과감히 씀) 독자의 추리중 하나가 좀 줄어들었다고 볼수 있는데 그러한 우려를(?) 또다른 추리영역속으로 빠져들게 하네요.
    주인공의 과거는 어떤놈이였나?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왔나? 이넘은 어떤 신수를 잡아먹을까? 소소하게 들어가면 전설책의 내용이 현실반응이면 그 본래 내용은 어떤 형태였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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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맛소금타로
    작성일
    10.06.17 13:49
    No. 3

    표향선자//신수시리즈 아닙니다 신수시리즈 내실려다가 샤피로 낸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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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자칼
    작성일
    10.06.17 15:55
    No. 4

    앙신의 강림에서 식인왕 묘사부분은 정말 충격적이었죠.
    그때의 필력을 찾으셨다니 많이 기대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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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contradi..
    작성일
    10.06.17 20:06
    No. 5

    맛소금타로님/신수시리즈 맞습니다. 쥬논님이 팬카페에 올리신 글입니다. [원래 <흡혈왕 바하문트>에 이어서 둠 블러드 종족의 시조(이탄)에 대해 쓰려고 했는데,그 내용은 잠시 미루고 그 다음 이야기를 먼저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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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생애처음
    작성일
    10.06.22 02:22
    No. 6

    쥬논님의 사실적묘사는 대단하신데...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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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현평
    작성일
    10.07.04 11:07
    No. 7

    배....뱀이야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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