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앙강부터 주인공은 어떤 놈인가에 대한 궁금증은 엄청난 성공의 키포인트중 하나였습니다.
거의 대부분 열혈독자들은 나오는 한권 한권에서 추리에 추리를 해서 감상을 남기거나 했죠.
이번 주인공이 신수씨리즈중 하나라서(얼핏 누군가가 그렇다 해서 과감히 씀) 독자의 추리중 하나가 좀 줄어들었다고 볼수 있는데 그러한 우려를(?) 또다른 추리영역속으로 빠져들게 하네요.
주인공의 과거는 어떤놈이였나?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왔나? 이넘은 어떤 신수를 잡아먹을까? 소소하게 들어가면 전설책의 내용이 현실반응이면 그 본래 내용은 어떤 형태였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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