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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토대제랑 흡혈왕 바하무트 보시면 찝찝함의 정체가 드러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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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강은 마지막이 대박이죠... 2000이라는 숫자 이런식으로 표현할수있다는거에 놀랬습니다
천마선이 반전이 춰렀던거 같은데.. 앙신은 윗님 말대로 1999를 표현한거 Good~
개인적으로 반전은 중간에 힌트가 많아서 별로 놀랍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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