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애초에 주인공 특성이나 그동안 행동 특히 초반에 살수로서의
행동들때문에 그리고 출생의 문제로 그야 말로 여기 저기
거대 세력들에게 죽여야할 존재로 찍힌 데다가
세력을 키우기도 힘든 상황이죠 주인공은 강하기는 합니다만
그게 무슨 천마검엽전이나 마신에 주인공 처럼 혼자서
거대 세력을 대려 부술수 있는 초월적인 강자 수준도 아니고.....
그리고 나름 공감이 가는 주인공 특성이 얼굴도 모르고 키운 정도
없고 부모님이라는 감정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부모님에 원수를 갚는 다고 거대 세력하고 사생결단 하기도
좀 묘한 상황이지요 .............
보모님 맞기는 한데 감정적으로는 거의 타인이 상황이라서......
무언가 미진하게 끝이 난듯도 하지만 반대로 나름 잘 마무리 했다고
봅니다 인제 송백 2부를 기달렸던것 처럼
진가도 2부를 써주세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