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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0.06.04 20:25
    No. 1

    주위 모든 조연들이 주인공이 세상에 대해 깨우칠수 있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여주는듯하네요. 다만 이제까지 나쁜거 다봐서인지 좋은것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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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류야
    작성일
    10.06.04 21:13
    No. 2

    전혀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는...

    보고 싶지만 근처에 책방도 없고, 에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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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Yorda
    작성일
    10.06.04 22:28
    No. 3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감상글을 좀 다듬으셔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히로인이니 진히로인이니 이름도 없이 너무 주관적으로 적으셨네요.
    출판사소식에서의 내용은 분명히 설부용인가 하는 여자가 인질이 된걸로 나옵니다. 근데 이 여인이 진히로인인지는 아직 확실하지도 않은데 그렇게 무턱대고 히로인이 어쩌고 진히로인이 어쩌고 하시면;;; 차라리 그냥 이름을 적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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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돈돈도온
    작성일
    10.06.04 22:32
    No. 4

    정말로 뭐가 뭔지 햇갈리는 감상글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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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10.06.05 00:16
    No. 5

    조금 헷갈리게 감상을 쓰셔서
    뭐가 뭔지 감이 잘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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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6.05 02:39
    No. 6

    신마협도는 초반 2권빼고는 실망감만 주고있네요. 갈수록 이야기가 늘어지는게 영 아닙니다. 초반에는 굉장히 몰입했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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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류야
    작성일
    10.06.05 06:11
    No. 7

    전 괜찮던데요..

    아직까지 권용찬님 글 읽고 실망한 적은 없어서요.

    권용찬님이나 귀혼환령검이나, 백준님등의 글은 수준이 있다고 할까,,,

    글 솜씨가 있어서 실망해본적이 없습니다.

    좀 읽다보면 감이 오지만, 가볍게 느껴진다거나 21세기를 추구하는 식의 글은 피하게 되더군요. 시간은 소중해서 ㅎㅎ;;

    딱히 그런건 아니지만, 일단 무협이 시간상이 좀 고전틱한데, 거기에 판타스틱한 문체가 나오면 부적합함을 좀 느끼기도 하고,

    글 솜씨가 좋으신분은 그 갭을 잘 처리하겠지만, 그러지 못하면 읽을 맘이 안생기더군요.

    개인의 취향도 있고,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요새 문피아의 글은 왠지 예전만(?) 못한거 같아서, 현실에 집중해야 하는 저에게 이게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지금은 그냥 감상란이나 신간이나 살펴보거나,

    유일하게 보는 연재글은 귀혼환령검 뿐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경천
    작성일
    10.06.05 07:59
    No. 8

    괜찮더군요.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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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돌아온대봉
    작성일
    10.06.05 23:43
    No. 9

    미리니름을 보자마자... 책보러가게된...감상글....
    이해가 너무어려웠음(?)... 이건 미리니름표시안하셔두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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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수수한
    작성일
    10.06.06 13:50
    No. 10

    저도 7권 재밌게 읽었어요. 권용찬님이 쓴글중 이번글이 가장 맘에드네요.(원래는 칼이었는데, 마지막에 너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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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피아케럿
    작성일
    10.06.07 13:32
    No. 11

    7권에서 반악의 무력설정이 조금 엇나가지않았나 싶네요
    광존과 생사결을 벌여도 자신있어하는 반악이 그 이후 조금씩이나마 강해진 반악이 아무리 남궁세가의 무공만으로 상대한다지만 삼귀나 그 산적을 상대로 너무 시간을 끈게 아닌가합니다
    특히 원수를 눈앞에 두고 이귀와 졸따구때문에 접근도못하고 어쩔수없이 장주를 구하러 가는장면은... 설정이 좀 어긋난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뭐...권용찬님의 소설속의 무력이 여타 소설처럼 하늘도 놀라고 땅도 우는 그런게 아니긴하기에 그럴수도있다고 이해할려고하는데 좀 아쉽네요
    언제쯤 반악의 화끈하고 막강한 무위를 볼수있을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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