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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식의 여왕이라 부녀자인듯. 마지막 내가 고자라니 드립은 진짜 정신이 멍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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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작가분의 유머 감각은 여타의 분들과 궤를 달리하는 듯. 배경은 정말 끔찍하기 그지없는 지옥인데 어찌 이리도 유쾌한 분위기가 날 수 있는지……. 참 대단하더군요. 이런걸 블랙코미디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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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작가님의 블랙코미디는 카르세아린때부터 작렬하셨죠.... 언제나 극과 극을 달리는 풍자는... 임작가님만의 독특한 매력입니다.
그나저나 헬릭스6권이 나왔군요 요즘 대여점도 제대로 못가다 보니 신간 소식이 영 어둡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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