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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Lv.3 장르사랑
    작성일
    10.05.28 14:38
    No. 1

    그것 말고도 여러가지 떡밥이 있는것 같은데 직접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빌려보는데 돈은 절대로 아깝지 않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劒星
    작성일
    10.05.28 15:04
    No. 2

    아직 안나오지않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0.05.28 15:11
    No. 3

    2,3일전에 나왔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니푸르
    작성일
    10.05.28 15:11
    No. 4

    25일 출판된 걸로 알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다단
    작성일
    10.05.28 15:11
    No. 5

    역시 천우진 등장여부가 가장 흥미진진하죠 .
    3권은 사람들 다 보고 빌릴듯 해요 ~

    미리니름 감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피자맛응가
    작성일
    10.05.28 15:42
    No. 6

    흠....재미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파멸왕에 걸맞는 포스는....
    천우진 보다는 환사영삘이 나네요..ㅋ 천우진의 향기가 너무 강렬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10.05.28 16:27
    No. 7

    천우진 스멜이 ... 천우진을 따라간 남자가 누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運九技一
    작성일
    10.05.28 16:33
    No. 8

    살수라면 섬호(이름맞음?)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이불루
    작성일
    10.05.28 18:28
    No. 9

    제 생각에도 섬호같습니다. 이런 천우진에 대한 떡밥이 철군패의 포스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치겠군요. 전도 솔직히 읽으면서 천우진 나와라 나와하고 있는 중이라서 애정이 활약하고 있는 철군패보다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bu*****
    작성일
    10.05.28 19:16
    No. 10

    아 과연 그분은 무엇을 꾸미고 있을까요. 역시 마해를 괴멸시킬 계획인건가...3권 옆에 있어도 일부러 다른걸 빌려서 미뤘는데 이제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0.05.28 21:27
    No. 11

    솔직히 천우경은(영왕도) 고생좀 하긴 했지만 형 잘만나서 그 배경으로 잘먹고 잘살고 있죠, 뭐 제생각일 뿐이지만 역시 천우경이 그릇이 작으니 구주천가가 몇십년도 안되서 또 썩어가고 영왕도 예전부터 별로 맘에 안들었는데 아직 정신못차리고 권력을 얻고나서 점점 타락하는것 같더군요
    현재 최강자는 역시 천우진!
    수십년이 흐른 지금에는 얼마나 더 발전했을지...
    혁련청화가 아직 솔로로 있는것은 아무래도 천우진때문인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5.28 22:14
    No. 12

    개인적으로 너무 잘나간 주인공때문에 그 후 주인공들이 다 묻힌 거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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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0.05.28 22:44
    No. 13

    북해빙궁이 북천빙궁으로 바뀌었더군요. 근데 왠지 3권에 출현한 검 노인인이 왠지 전작 일대검호의 검소혼을 생각나게 하는 것은 우연일까요? 첫째, 곤륜파다. 둘째, 자기를 검 노인이라 소개했다. 즉, 성이 검씨다. 세 번째, 눈이 회색이다. 근데, 아니겠죠? 세계관이 다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헤비메탈
    작성일
    10.05.28 23:32
    No. 14

    명마님 ㅋㅋ 저도 일대검호가 생각났었는데
    세계관이 달라도 출연시켜줄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청도검사
    작성일
    10.05.29 00:13
    No. 15

    오.. 마라일천 검형인가? 다시 볼수있는건가요. ㅋㅋㅋ
    아공.. 환영무인까지는 그래도 봐줄만 했는데 파멸왕은 천우진 포스때문에 도저히 눈에 안들어 오네요. 2권 중반까지읽고 포기..차라리 시대배경을 수십년정도 떨구어 놨으면 기대감을 안가질텐데 말이죠...(천우진 늙은이 정도 됐을 정도의 시대)
    음..예로 초일과 송백정도가 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10.05.29 09:09
    No. 16

    곤륜파 검노인.... 진짜 그분입니까 마라일천검형도 엄청난데!!!
    그러고보니 마라일천검형의 주인공의 대적자도 약간 천우진과
    비슷한 출생이죠.

    ...근데 다른분들이 너무 천우진천우진 하니 거부감이 많이 생기네요 저도 천우진을 기대하지만 주인공이 철군패도 좋은데 말이죠. 아무튼 3권은 이런저런 떡밥이 있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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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10.05.29 09:15
    No. 17

    만약 그렇다해도 후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윗분들중에서 영왕이 권력때문에 그런다 했는데 영왕은 나름대로 천마에 대해 대비를 하는거죠. 다만 그게 너무 지나치다보니 오히려 그게 독이되는줄 모르는것 같습니다. 천우경은 뭐하고 있나 진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효렴
    작성일
    10.05.29 20:40
    No. 18

    역시 검노인이 검소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군요.

    검소혼도 끝가지 자신을 곤륜의 일맥이라고 생각했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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