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네요... 가운데 내용은 차마 볼 수가 없네요. 다음에 읽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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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끌리네요. 여름도 다가오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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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새벽두시 짙은 어둠속. '쨍그랑' 창가 너머 어디선가 유리깨지는 소리에 잠에서 깬다. "꺄약!" 이내 들려오는 여자의 비명소리.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저는 갑자기 무서운게 보고싶어서 도서관에서 빌려서 밤 1시 2시 쯤에 보았는데 별로 무섭지가 않아서 말이죠..
아 위엣글 책하고 아무런 관계없는겁니다. 그냥 심심해서 써올린것임.
의견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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