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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
날아볼까! 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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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2권이 영 마음에 안들었고 3권이 가장 좋고, 이번 권도 괜찮았는데... 뭐 취향차이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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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현실과 사이버 상에서 전혀 다른 사람도 존재하는데 그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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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모티브 전차남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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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다해서 어디서 모티브를 따왔네 아니네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모티브를 따오지 않은것이 어디에 있게 되죠?
작가가 직접 밝히지 않는 이상 논하는 것은 좋지 않아보입니다.
뜬금없이 이런식의 댓글을 다는 것이 맘에 들지않아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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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굉장히 맘에드는데요..뭐 윗분 말처럼 취향차이기도 하지만...
그리고 일관성 있던데요.무조건 일단 그녀를 구하기 위해 강해지려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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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저도 권수를 더해가면서 점점 재밌어지던데요 취양차이이 인듯, 오글거린다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재밌기미만 하던데요 최근 읽는 소설중 최고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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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차이가 존재하기에 매니아층이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완결 나오면 볼껄 하는 후회스런 마음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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