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주인공이 기본적으로 대인배라서 통쾌한 복수를 바랬던 사람에게는 허무할수도 있죠. 그래도 중반까지의 전개는 괜찮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복수의 처절함이 없었던 작품이었죠.
복수극 보다는 추리극에 가까웠죠. 일단 복수를 위해 힘을 기르는 부분(단전에 금간 거 복구)은 생략해버리고 범인이 누군지 찾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었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이럴거면 여주를 만들지 말라고요 ㅠㅜ
캐릭을 너무 희화화 시킨건 아닌지... 유치찬란한 장면이 많은 듯,,,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