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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0.05.24 07:10
    No. 1

    이번 황규영님 작품은 지금까지의 작품중에서 가장 매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가벼운 청바지 같은 황규영님 작품도 아쉽지만 나름 매력이 있기에 비판을 삼가했지만 이번 작품은 청바지 이지만 너무 찢어진 청바지라고 비유해야 할까요? 가볍지만 흥미를 일으키는 황규영님의 특징이 나타나질 않고 머라고 해야 할까요? 뻔하다고 할까요? 무미건조하다고 할까요? 그런느낌입니다.
    제발 다음작품은 좀 진중한 작품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충분히 잘 쓰실 능력이 있으신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초보사범
    작성일
    10.05.24 08:04
    No. 2

    저는 황규영작가님의 글이 무척 좋습니다.

    그런데 ,댓글이 1개 있는데,약간 비판적(표현을 잘 못해서 )댓글이라서
    처음으로 글을 문피아에서 적습니다.작가님을 좋하는 마음에...

    그래서 개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글 재주가 없는 40대라서 황규영작가님을 좋아하는 제마음이나.
    작가님의 책이 가진 장점을 잘 설명하지 못해서 조금 답답합니다.

    단지,이 글을 보신다면, 작가님의 글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을 책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0.05.24 16:18
    No. 3

    절대신마...GG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9 하규
    작성일
    10.05.25 00:32
    No. 4

    저도 황작가님 작품 좋아라하면서 나온건 다봤는데...절대신마 5권에서 쥐쥐쳤습니다.. 보다가 접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유바람
    작성일
    10.05.25 19:42
    No. 5

    다들 황작가님의 애독자셨군요...
    관심이 있고 기대가 크다보면 때론 실망도 하겠지만 말이죠.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작가분이라 여전히 기대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하는 그런 마음~ 맘으로나마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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